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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아이템

인공지능 장점 알아보기!

인공지능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F 영화에서 자주 등장해 가끔 우리들의 생각을 뒤집어 놓을 때가 있습니다. 물론 픽션은 한 사람에게서 나온 거지만 생각해 볼만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우리가 짊어지고 있으니까요. 이 논제에 앞서 한 문장을 바탕을 두고 논제를 두고 싶습니다. "인간은 기계가 인간을 이길 것을 인간이 알고 있다." R=VD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번역하면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우리가 생각한 데로만 하면 분명 이루어집니다. 이미 실행을 했기 때문에 뒷받침을 해줄 여러 사람들을 통해서 그리고 끈기로 인해 분명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논제를 다시 이어가겠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인공지능은 지금 이루어졌을까요? 바로 우리 생각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인공지능을 만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현시대의 머물러 있지 않고 다음 시대를 형성하기 위한 단계의 시점이 탄생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옛날에서 지금까지의 발전을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옛날 옛날의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에 모친을 모시고 사는 도령님이 있었습니다."라는 민속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결국엔 모친은 호랑이에게 떡을 안 줘서 잡아 먹힙니다. 이 민속 이야기는 그 시절 산속에 호랑이가 문제였고 통제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그 당시 방랑자가 호랑이를 조심하자는 차원에서 재밌게 꾸며 만든 민속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가 근대 중세 현대에 거쳐서 길거리 연극이 형성이 되었고, 그 연극은 사람들로 하여금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것을 인정받았으며 정식으로 배우라고 하는 명칭으로 직업이 생겨났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재밌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현재 TV가 생겨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 세계가 소통하는 장이 형성되었습니다. 만약 TV를 인공지능 하고 비교하면 어떨까요? 인공지능을 형성하는 장이 생겨나겠죠?

 

그렇다면 분명 목적이 있는 개입이 생겨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 부분은 절대적 윤리를 형성해야 한다는 점이죠. 그런데 만약 절대적 윤리가 형성이 되었고 인공지능이 이에 대해서 반박을 한다면 여러분들은 어떨까요? 불가능할까요? 옛날 사람들도 네모난 박스 안에 사람이 춤출 거라고 상상을 못 했을 테지만 현시대의 TV라는 매체가 형성이 되었습니다. 저는 여기서 짚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인공지능 완성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인공지능이 이렇게 묻습니다. "윤리가 무엇인데?" 저는 여기서 이렇게 결론짓고 싶습니다. 우리는 박스 안에 사람이 춤추기를 원했고 지금은 그 박스 안에 있는 사람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인공지능을 만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즉, 결국엔 내가 생각해서 만든 인공지능이 눈앞에 나타난 것입니다. 나와 나가 마주하고 있는 것이죠. 

 

인공지능 -

 

인공지능 현상

 

1930~1940년대부터 생각하는 기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인간과 컴퓨터가 협력한다는 점을 착안해 컴퓨테이션으로 자연스럽게 인공지능이 형성이되었고 본격적으로 기계의 인공지능 판별하는 튜링 테스트가 개발되었습니다. 따라서 인공지능을 형성하기 위한 이론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수리논리학 컴퓨테이션, 사이버네틱스(인공두뇌학), 정보 이론 등 인간이 사고하는 과정에 대한 이론들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현 인공지능을 형성하는 것들 중에서 요 몇년간 언론을 등장했던 알파고가 있습니다. 알파고는 이세돌 VS 알파고 대결에서 충격을 안겨주었는데요 바둑 천재 이세돌과 총 5회에 걸쳐 대국을 벌였지만 결국 알파고가 4승 1패를 안겨주었습니다. 인공지능의 학습 능력을 평가하는데 아주 중요한 요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리고 1997년 이 보다 전 연도에는 IBM의 슈퍼컴퓨터 디프 블루가 체스 세계챔피언을 물리치는 일도 있었습니다. 기계가 인간을 이겼다는 사실에 놀랐고, 이듬해 IBM 등이 주도하는 인공지능 개발에 대해서 관심을 크게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컴퓨터의 연산 기능을 부여하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컴퓨터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바로 기계학습이라는 방법이 이루어진 샘이죠. 

 

기계학습은 수학적 계산을 최적화 하여 통계분석 기법을 중심으로 사람 도움 없이 현시대 데이터를 파악하여 패턴을 배우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음에 일어날 일들을 예측하며 의사 결정을 내리는 알고리즘을 만드는 일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참고 - 아이폰 서비스 SIRI') 이를 디프러닝이라고 합니다. 디프 러닝은 신경망 네트워크 개념을 이용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의 급속한 발전과 빅데이터가 뒷받침하여 디프 러닝이 구현됐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 일본에서는 휴머노이드를 개발하여 현재 인간의 지능 행동 감각 상호작용 등을 모방하여 인간을 대신하거나 협력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의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공지능 --

 

인공지능 전망

 

기업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인공지능은 4차산업혁명의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먼저 IOT(사물인터넷)은 사물과 사람이 대화를 할 수 있게 개발이 되어 이미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큰 기업들이 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에 대해서 적극 참여하여 인공지능 적용 분야인 의료기술 향상 유전자 분석 신약 개발 금융거래 등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 처럼 아이템 하나가 기업의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건 문화에도 영향을 줄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공지능이 확립이 되면 모두가 말하는 인간의 일자리가 빼앗길지도 모른다고 말합니다. 분명 먼 훗날 이야기지만 그게 먼 훗날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겠죠 인공지능으로 인해서 경제와 사회가 바꼈으니 이를 토대로 문화 변화가 일어나는 건 필연이 아닐 수 없겠네요 우리의 소통방식이 달라졌으니 문화가 바뀌는 건 당연합니다. 인공지능의 파급효과는 훗날 스마트폰의 기적을 뛰어넘어 충격을 안겨주는 날이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인공지능 관련 취업

 

인공지능 관련해서 취업 개체가 30000만개 이상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배우기 위해 기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반이 되는 프로그래밍이나 빅데이터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컴퓨터를 다루는 방법인데요 이 공부의 관심이 있다고 하시면 사비로 하기엔 부담이 되실 수 있겠지만, 현 정부에서 국비지원 정책 운영 중이라서 부담 없이 배우실 수 있습니다. 이후에 취업까지 가능하니 훗날 4차 산업을 대비하는 것과 취업까지 일석이조가 될 듯싶습니다. 인공지능 과정에서 가장 HOT한 IOT(사물인터넷)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움직이는 집을 형성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물을 움직이는 것에 메리트를 느끼는 분들은 벌써부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먼 훗날 우리가 생각하는 인공지능이 얼마 안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인공지능이 내 눈 앞에 나타나 정신적 교감을 나누는 날이 올까요? 인공지능이 우리의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인공지능과 조화로운 삶을 살날이 올까요? 이 모든 일들을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신해서 편리한 삶의 터전이 된다면 우리는 4차 산업의 기반이 되는 부분들을 공부할 수밖에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생각하는 인공지능의 장점 정리하겠습니다. 벌써부터 인공지능은 우리 삶의 한 축이 되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빅데이터에 적용 되어 우리 데이터를 읽으며 정리하고 사람들을 편의를 위해 알고리즘을 형성하고 마침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삶의 터전의 한축이 된 만큼 삶의 불편했던 부분들을 정보화 시대로 풀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보화 시대의 우리는 모르는 것이 있으면 스마트폰 검색으로 알아볼 수 있고, 이제는 검색이 아닌 인공지능과 소통하면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이미 인공지능과 소통하고 있는 점에서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CEO 곁에 비서가 있듯이 오늘날 우리는 한 사람 한 사람을 CEO가 되어 비서가 형성되었습니다. 비서는 지금도 우리들을 위해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데이터들을 분석하고 해답을 정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정말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업 PD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