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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아이템

블록체인 암호화폐 뿐만 아니다?

사회적 야기의 오르내르는 정보화 시대에 정보 보안이 필수적이 되어버린 지금 21세기에 있어서 필수적인 보안 아이템이 등장했습니다. 들어보시면 암호화폐 비트코인에 관련 용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물론 비트코인 관련해서 만들어 지기는 했습니다만 이 혁신적인 아이템이 우리 정보에 있어서 지켜줄 지킴이라는 것을 증명 해낸 것이죠 그렇다면 블록체인이란 무엇일까요?

 

블록체인

 

블록체인?

 

지금까지 중요한 정보를 한 컴퓨터에 저장을 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정보를 담긴 컴퓨터를 누군가 악의적인 목적으로 훔쳐갔다면 중요한 정보 즉, 데이터가 사라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처럼 펜으로 글을 쓰는 걸 문서라고 할 수 있고 컴퓨터에 문서를 쓴다면 데이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중요한 데이터가 누군가로 인해 해킹을 당했다 라고 한다면 중요한 정보가 노출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이와 같은 원리를 막기 위해 블록이라는 컴퓨터에 데이터를 담아 수 많은 컴퓨터에 데이터를 분산시켜 체인형식으로 만들어낸 것이 블록체인 입니다. 분명 해킹을 방지하기 위한 보안 수단으로 만들어 진 것입니다. 이 블록체인은 2007년 나카모토 사토시가 금융시스템의 위험을 인지하고 개인 간 거래가 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고안하게 됩니다. 컴퓨터와 마찬가지로 금융시스템에 불안이 엄습했던 건 매한가지 였던 것 같습니다. 2009년 나카모토 사토시는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여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을 개발했습니다. 처음 블록체인 출발점은 비트코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특정 금융권에 영향을 받지 않는 P2P 전자화폐, 개인대 개인이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 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거래 내역을 담은 블록 데이터들을 관리하고 관리 하는 주체는 어느 특정 시스템에서 작용 되는 것이 아니라그 주체는 사용자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참여하는 사용자가 거래를 할 때 타당성 여부를 확인하고 승인된 블록과 기존 블록체인이 연결되어 송금이 이루어 집니다. 이 거래는 신용과 무관하고 당사자끼리 가치를 교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블록체인을 구상한 것입니다. 

 

블록체인-

 

정리하면 블록체인을 형성한 비트코인은 개인이나 회사가 아닌 여러 사용자 컴퓨터에 분산되어 저장되는 시스템 입니다. 블록체인 기반의 비트코인이 거래가 이루어 질때마다 비트코인에서 10분에 한번씩 만드는 거래 내역이 블록에 저장됩니다. 즉, 블록체인은 비트코인 거래를 기록한 거래 장부입니다. 거래장부를 공개하고 여러 사용자에게 분산되어 관리한다는 의미에서 공공거래장부 혹은 분산거래장부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블록체인 활용분야?

 

비트코인 이후에도 블록체인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가 매우 광범위 해졌습니다. 전자결제, 디지털 인증, 화물 추적 시스템, P2P 대출, 원산지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추적하는 시스템, 예술츰의 진품 감정, 위조화폐 방지, 전자투표, 전자시민권 발급, 차량 공유, 부동산 등기부, 의료기록 관리 등 신뢰성에 요구되는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데이터 위조를 막기위해 분산되어 있던 각 사용자의 데이터를 대조하여 위조를 막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UP피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